나우리는 1. 개인이 그 어떤 특성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2.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정치신념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지만, 타인을 불쾌하게 만드는 혐오표현은 지양합니다.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어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개인 장갑을 써도 되느냐’는 질문에서, 정은경 본부장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쓰는 게 훨씬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그 정도는 허용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개인장갑을 쓴다고 투표를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치된 장갑을 착용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며 “현 시점에서 국민의 안전이 제일이다. 불가피하게 사용하는 것이니 최대한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한번쓰고 버려지는 일회용비닐장갑의 양이 63빌딩 7개 높이정도라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자연분해되는 비닐장갑을 사용해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말 시민의식도 뛰어나고 지혜로운거 같습니다. 코로나예방과 생태계보호는 하나를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 얼마든지 병행할 수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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