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리는 1. 개인이 그 어떤 특성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2.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정치신념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지만, 타인을 불쾌하게 만드는 혐오표현은 지양합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정책 자체는 너무 좋은데, 공급이 제한적입니다.

이를 확대해나가는 것과 동시에 셰어하우스를 정책적으로 공급, 관리, 운영하여 민간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셰어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검색가능한 셰어하우스를 모두 찾아보았는데, 거의 다 만실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수요가 있다는 뜻이고, 그 이유는 주거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후화된 것에 비해 가격은 비싼 원룸과 비싼 비용의 오피스텔 (대학가 기준 기본 60만원~100만원), 이에 비해 저렴하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회초년생~ 결혼적령기 청년들에 대해서는 나이제한으로 이용이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주거 사각지대에 있는 이 나이층 세대에 대해서도 셰어하우스를 확대 보급하여 문화공간, 협업, 창업등 다양한 복합시설로 활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들

질주 답글
2020-04-08 17:34:05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저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역세권 예를들면 2호선 주변에 청년주택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땅값이 비싸니 서울시와 상의해서 용적률을 높이면 많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셰어하우스 1층 2층 3층에 디지털센터 데이터센터 워킹센터를 공유할수 있게 만들어서 젊은 지성과 지식이 교류 할 수 있는 곳을 만든다면, 경쟁력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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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7 답글
2020-04-08 23:28:55
지성과 지식이 교류하는 쉐어하우스 좋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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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답글
2020-04-08 23:19:28
맞아요. 지자체에서 짓는 역세권 청년주택이나 LH 등에서 공급하는 다른 청년주택들 물량이 너무나도 미미합니다. 같은 건물 내 민간임대 물량에 비해 공공임대 물량이 2~3배 차이날 정도로 구색맞추기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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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답글
2020-04-08 23:20:15
100% 공공예산으로, 한번 지을때 1000호, 2000호씩 대량 공급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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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답글
2020-04-10 23:44:22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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